문체부, 17개 시도 문화예술국장 간담회…지역 문화생태계 발전 모색
시도 문화예술국장 간담회 정례화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09/NISI20230509_0001261086_web.jpg?rnd=20230509104721)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문화예술국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정책 구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문화정책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5극 3특 체제' 구축과 '통합특별시' 출범 등 최근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속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주요 문화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 ,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운영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및 권익 보호 방안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을 위한 내용들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지역의 건의 사항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17개 시도 문화예술국장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문화 분야 중앙-지역의 상시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