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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올해 신규 수주 460억 돌파…지난해 연매출 웃돌아"

등록 2026.06.16 1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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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올해 신규 수주 460억 돌파…지난해 연매출 웃돌아"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올해 신규 수주 규모가 46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 400억원을 웃도는 규모로, 본사와 자회사들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케이엔에스 본사는 올 들어 187억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자회사 은성FA는 132억원, 베트남 법인은 141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케이엔에스 그룹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 규모는 총 460억원에 달한다.

케이엔에스는 최근 46파이(4680) 원통형 배터리 시장 확대와 피지컬 AI 등 첨단 제조업의 자동화 수요 증가에 힘입어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수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확보한 수주 물량은 대부분 올해 매출로 반영될 예정이며, 하반기 실적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는 "올해 확보한 신규 수주는 지난해 연결 매출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본사와 자회사들의 경쟁력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확보된 수주의 안정적인 매출화와 추가 수주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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