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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현장점검

등록 2026.06.16 1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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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종합상황실 보강해 민·관·군 통합대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서울=뉴시스] 16일 진영승 합참의장이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6일 진영승 합참의장이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16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합동 및연합작전에 기반한 화생방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국내 유일의 국가급 화생방 전문기관이자 부대로서 "모든 국가방위요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범정부적 대응능력을 구비하고, 화생방 종합상황실을 보강해 민·관·군 통합대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라"고 지시했다.

무엇보다 "화생방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화생방테러 작전능력과 대테러 작전부대의 작전태세를 확립하라"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또 "합동성에 기반한 '권역별 화생방 대응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국내·외 유관기관·국제기구·동맹 및 우방국과의 교류협력 증진을 통해 연합·합동 화생방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가 미래 화생방방호 분야의 변혁을 주도해 "AI 기반 첨단 통합 화생방 방호체계를 구축하고, 화생방 정찰드론, 로봇, 무인차량 등 유·무인 화생방 대응능력을 확보해 선제적·능동적 방호역량을 확충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진 의장의 이번 현장점검은 유사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화생방 작전태세를 확인하고, 합동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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