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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마현·사이타마현 규모 5.5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등록 2026.06.16 22:51:39수정 2026.06.16 22: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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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5약 흔들림…일부 교통망 운행 차질

[서울=뉴시스] 일본 군마현 남부와 사이타마현 북부에서 16일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사진은 NHK 웹사이트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2026.06.16.

[서울=뉴시스] 일본 군마현 남부와 사이타마현 북부에서 16일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사진은 NHK 웹사이트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2026.06.16.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일본 군마현 남부와 사이타마현 북부에서 16일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쓰나미 우려는 없다.

NHK,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7시46분께 발생했다. 진원지는 이바라키현 남부, 진원의 깊이는 5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군마현 오타시, 사이타마현 가조시·혼조시 등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5약은 선반에 있는 식기·책이 떨어지거나 고정되지 않은 가구 등 불안정한 물품이 넘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실외에서는 지면에 균열이 생기거나 낙석, 절벽 붕괴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번 지진으로 수도권 일부 교통망 운행도 차질을 빚었다. 동일본여객철도(JR동일본)는 "조에쓰 신칸센과 호쿠리쿠 신칸센 등의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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