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9일 실내체육관서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단체응원
오전 9시부터 무료 입장…식전 공연·전문 해설 진행
![[안성=뉴시스] 안성시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안내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2026.06.1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129_web.jpg?rnd=20260617130532)
[안성=뉴시스] 안성시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안내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2026.06.17.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단체응원 행사를 연다.
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안성시 실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개방된다.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안성시민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경기에 앞서 안성시체조협회가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 관람은 축구 전문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다.
시는 현장을 찾은 시민에게 응원용 막대풍선을 입장 순서에 따라 나눠주고 생수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시간 관람에 필요한 개인용 돗자리와 간식 등은 참가자가 별도로 준비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축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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