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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파트서 30대 아내, 40대 남편에 흉기 휘둘러 중상

등록 2026.06.17 07:26:16수정 2026.06.17 0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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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 119 구급대 출동 이미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아산=뉴시스] = 119 구급대 출동 이미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6일 오후 7시13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편이 30대 아내가 휘두른 흉기에 찔러 중상을 입었다.

1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해당 시각 남편이 "집에서 엎드러 있는데 아내가 칼로 찔렀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훙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남편 A(42)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내 B(30대)씨를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정신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말했다.

한편 당시 집안에는 두명(5살, 3살)의 아이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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