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산휴양림 숲속의 집 92.96대 1…여름 성수기 예약
국립자연휴양림 평균 5.9대 1
![[대전=뉴시스] 여름 성수기 가장 높은 예약 경쟁률을 기록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601호).(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346_web.jpg?rnd=20260618143022)
[대전=뉴시스] 여름 성수기 가장 높은 예약 경쟁률을 기록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601호).(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발표한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추첨 결과에 따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객실은 지난해에 이어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601호)으로, 야영시설은 11.7대 1을 기록한 방태산자연휴양림의 캐빈 국산낙엽송3(4인실)으로 나타났다.
앞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성수기 예약 신청에선 총 13만769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5.91대 1을 기록했다.
가장 선호하는 휴양림으로는 강원 고성에 위치한 진부령자연휴양림으로 24.81대 1을, 이어 인천 중구의 무의도자연휴양림이 13.57대 1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장식을 연 진부령자연휴양림은 쾌적한 시설과 수려한 경관에 대한 기대감이 커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추첨 결과를 숲나들e를 통해 공개했으며 당첨자는 18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며 미결제 객실 및 야영시설은 선착순 방식으로 전환돼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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