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회,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예산 지원 약속
등록 2026.07.09 11:34:55
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 참석…"미래 성장동력·일자리 창출 지원"
![[전남광주=뉴시스] 9일 오전 9시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특별시의회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265_web.jpg?rnd=20260709113051)
[전남광주=뉴시스] 9일 오전 9시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특별시의회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예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9일 오전 9시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특별시의회 대변인,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인 대표, 학생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였다"며 "이는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실천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그 약속이 320만 특별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의장은 "기업이 오고 싶은 지역, 산업 생태계가 뿌리내리는 지역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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