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술대회 유치 경험 석학들 'MICE 앰배서더' 위촉
등록 2026.07.09 11:50:17
![[제주=뉴시스] 심규석(오른쪽) 서울대학교 교수 위촉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277_web.jpg?rnd=20260709114313)
[제주=뉴시스] 심규석(오른쪽) 서울대학교 교수 위촉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제주관광공사는에 따르면 제주웰컴센터와 해비치호텔앤리조트 제주에서 여종석 연세대학교 교수와 심규석 서울대학교 교수를 제주 MICE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국제회의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학술 분야 영향력이 큰 전문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주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여 교수는 한국현미경학회장을 맡아 2028년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와 2031년 세계진공학술대회의 제주 유치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심 교수는 'ACM KDD 2026 제주' 총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데이터마이닝과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국제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뉴시스] 여종석(오른쪽) 연세대학교 교수 위촉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274_web.jpg?rnd=20260709114215)
[제주=뉴시스] 여종석(오른쪽) 연세대학교 교수 위촉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사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회의 유치 활동을 확대해 실질적인 행사 유치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해비치호텔앤리조트 제주에서는 국내외 MICE 바이어와 도내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이 열려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 포스트투어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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