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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난지도·왜목마을 해수욕장 11일 개장

등록 2026.07.09 11:43:53

운영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 난지도 해수욕장 전경.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 난지도 해수욕장 전경.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9일 여름을 맞아 난지도·왜목마을 해수욕장이 1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8월23일까지 44일간 피서객을 맞는 해수욕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변할 수 있다.

개장식은 난지섬 해수욕장의 경우 개장 당일 오후 2시,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오후 5시에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특히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8월1~23일 어린이 이용객을 위해 에어바운스형 워터슬라이드, 조립식 풀장, 에어풀장 등을 개장 시간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안전한 해수욕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여기에 해변용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시는 또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및 안전관리 인원 배치와 해수욕장 폐장 후 비개장 기간에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장 기간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당진 바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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