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9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선정

등록 2026.07.09 16:32:3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주현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9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한국경제 신영하 부장 <이념 넘은 집념>, 경제사회국제부문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헌정사 가장 ‘모자란’ 선거 관리>, 문화스포츠부문 한겨레 김동희 기자 <멋진 신, 세 개>, 피처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 <벽 세우니 결점 지워진 우리집, 완벽>, 에디텔링부문 경인일보 김금아 기자 <이원규 작가가 쓴 임영균 약전> 등 5편을 선정했다.

특히 에디텔링부문을 수상한 경인일보 작품은 잊힌 독립운동가의 삶을 흥미롭게 조명한 '4부작 다큐멘터리'였다. 작품은 인물과의 거리를 점진적으로 좁혀가는 서사 건축과 타임라인, 기찻길 은유를 통해 탐정이 진실을 쫓듯 지면을 설계한 편집 기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임영균 지사의 삶의 궤적과 시대적 맥락을 선명하게 관통하는 제목이 적절히 배치된 사료들과 맞물려 역사적 울림을 전한다"고 호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