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현철해 마지막 길 '직접 운구'로 배웅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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