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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7일 '제3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빙랩 포럼' 성료

등록 2021.10.30 0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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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돌봄 전환으로 논의 확장 취지

[서울=뉴시스] 제3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빙랩 포럼 (사진=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3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빙랩 포럼 (사진=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지난 27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과 함께 '제3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빙랩 포럼'을 온라인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돌봄 전환을 위한 혁신 주체 육성과 데이터 기술 활용 방안'이었다.

이번 포럼의 취지에 대해 고려대는 '돌봄 전환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접목 부문과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전환으로 논의를 확장하기 위해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근본적인 돌봄 전환과 관련해 공동체 기반의 빅데이터, AI 기술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돌봄 문제에 접목하는 방안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전환을 위한 혁신 주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제했던 오명택 LH 토지주택 연구원 스마트도시 연구실 책임연구원은 '한국 스마트시티 리빙랩과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시티에 대한 개념 및 스마트 시티 기술을 적용한 리빙랩 사업과 국내외 리빙랩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지는 발제에서는 기존 사회복지의 한계 및 기존 제도에서 간과된 부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한 극복 방안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및 R&D 주체로서 주민 참여' 등의 제안이 나왔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어도선 고려대 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차영균 산학협력 교수, 최민령 변호사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돌봄 전환을 위한 혁신 주체 육성과 데이터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해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제3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빙랩 포럼'에 대해 "본 포럼 참석하면서 많은 지식을 얻어갈 수 있어 도움이 되었으며 많이 배워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4회 포럼은 오는 12월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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