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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 이용 미술작품 전시

등록 2011.12.28 13:16:57수정 2016.12.29 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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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트릭아트 시즌2 부산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착시현상을 이용한 작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빛의 굴절과 반사, 원근과 음영을 이용한 착시현상으로 2차원의 평면회화를 3차원의 입체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미술작품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반고흐, 마네, 클림트, 렘브란트 등 서양미술 거장들의 원작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동물 및 일상 오브제를 입체화한 작품들이 명화 패러디관, 애니멀관, 아쿠아리움관 등 7개 테마로 나뉘어 펼쳐진다. 행사는 내년 2월2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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