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홍수로 범람한 교량
[시드니=AP/뉴시스] 4일 호주 시드니 외곽 윈저 다리가 침수돼 비상 차량이 접근을 막고 있다. 시드니에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18개월 만에 홍수가 발생, 남서부 지역 주민 3만여 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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