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는 해리 케인, 김민재는 결승 골 '쾅'
[프라이부르크=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25일(현지 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19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뮌헨은 케인의 선제골과 김민재의 결승 골(시즌 3호)을 묶어 2-1로 승리했다.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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