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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作 문학상, 이덕규 '밥그릇 경전'

등록 2010.03.31 12:28:01수정 2017.01.11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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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출판사 천년의시작과 계간 ‘시작(詩作)’이 주관하는 제4회 ‘시작 문학상’수상작으로 시인 이덕규(49)씨의 시집 ‘밥그릇 경전’(실천문학)이 선정됐다.  문학평론가 유성호(46)씨 등 심사위원들은 “고요히 반짝이는 ‘밥그릇 경전’처럼 삶의 바닥을 궁구하는 사유의 깊이가 이전 시집보다 확연한 진경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제8회 ‘시작 신인상’으로는 시 부문 시인 이선균(49)씨의 ‘화사한 그늘’ 등 5편, 평론 부문에서는 김익균(35)씨의 ‘그 참 견고한 외계-황인숙론’이 뽑혔다.  문학상과 신인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1000만,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6월5일 오후 6시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출판사 천년의시작과 계간 ‘시작(詩作)’이 주관하는 제4회 ‘시작 문학상’수상작으로 시인 이덕규(49)씨의 시집 ‘밥그릇 경전’(실천문학)이 선정됐다.

 문학평론가 유성호(46)씨 등 심사위원들은 “고요히 반짝이는 ‘밥그릇 경전’처럼 삶의 바닥을 궁구하는 사유의 깊이가 이전 시집보다 확연한 진경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제8회 ‘시작 신인상’으로는 시 부문 시인 이선균(49)씨의 ‘화사한 그늘’ 등 5편, 평론 부문에서는 김익균(35)씨의 ‘그 참 견고한 외계-황인숙론’이 뽑혔다.

 문학상과 신인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1000만,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6월5일 오후 6시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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