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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월드비전·한빛재단에 1억원 기부

등록 2012.10.02 12:00:48수정 2016.12.28 0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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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SBS TV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15)이 심사위원 박진영(40)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로 간다.  SBS는 21일 “박지민이 최근 JY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데뷔 앨범을 준비한다. SM, YG, JYP 등 세 기획사는 초대 우승자의 성공적인 데뷔와 가수 활동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박지민 측과 함께 진로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왔다. 박지민이 지향하는 음악적 색깔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JYP를 통한 데뷔가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지민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세 회사 중 한 곳에 들어가게 된 것이 꿈만 같다”면서 “박진영 심사위원의 꼼꼼한 지도를 계속 받을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이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준 것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밝혔다.  SBS 관계자는 “이하이, 백아연을 포함한 톱10은 물론 이전에 탈락한 참가자들에게까지 수많은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역대 어느 오디션보다 훨씬 많은 스타를 배출해 낼 것이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많이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팝스타’는 올해 11월 중 방송을 목표로 시즌2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6월 초부터 1차 접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gogogirl@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SBS TV 'K팝 스타' 우승자 박지민(15)이 한빛재단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각각 5000만원씩 모두 1억원을 기부했다.

 한빛재단은 시각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특수학교인 한빛맹학교,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 등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박지민은 'K팝 스타'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수환을 통해 한빛예술단을 알게 됐다. 김수환은 한빛맹학교 출신으로 한빛예술단에서 활동 중이다.

 박지민은 "한빛예술단에는 나보다 어린 초등학생부터 전문 연주자까지, 장애는 있지만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음악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나와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5000만원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모잠비크 식수개발 사업에 사용된다.

 박지민은 "'K팝 스타'에서 우승하고 이렇게 가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이 나를 사랑해줬기 때문이다. 그 사랑을 나누고 싶다"며 "내 또래 아이들이 마실 물이 없어서 고생하는 것을 보고 도와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박지민은 백예린(15)과 듀오 '피프틴 앤드(15&)'를 결성하고 5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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