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연하남 킬러? 이번에는 박서준…'마녀의 연애'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엄정화와 박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배우 엄정화)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배우 박서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14.04.09. [email protected]
'마녀의 연애'는 2009년 대만 TTV에서 방송돼 큰 인기를 끈 드라마 '패견여왕(敗犬女王)'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스스로 원해 싱글로 살아가는 여자 '반지연'(엄정화)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청년 '윤동하'(박서준)를 만나면서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다.
주목할 만한 것은 '반지연'은 서른 아홉, '윤동하'는 스물 다섯살이라는 설정이다.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상황에서 자칫 연출과 연기, 작품성 면에서 비교당할 우려가 있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배우 엄정화)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배우 박서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14.04.09. [email protected]
'밀회'와의 비교뿐만 아니라 연상연하 커플의 연애를 시청자에게 이해시키는 것도 '마녀의 연애'의 과제다. '반지현'과 '윤동하'는 14세 차이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배우 엄정화)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배우 박서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14.04.09. [email protected]
이 PD는 "나이 차이는 '변진섭의 노래를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일 뿐"이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화합하는지 제대로만 보여주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배우 엄정화)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배우 박서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14.04.09. [email protected]
엄정화가 맡은 '반지현'은 시사주간지 탐사보도국 기자다. 취재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인물이다.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그녀는 "오랜만에 빠른 호흡으로 촬영 하니 피곤해도 즐겁다"고 말했다. 또 "'마녀의 연애'가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시작점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배우 엄정화)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배우 박서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14.04.09. [email protected]
박서준도 "엄정화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연상녀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고 엄정화의 말을 받았다.
'마녀의 연애'는 14일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