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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직원 매도물량 매수·대차로 전량 확보…정상화"

등록 2018.04.06 18:05:03수정 2018.04.06 1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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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증권 홈페이지)

(출처: 삼성증권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삼성증권은 6일 우리사주 계좌에 배당금 대신 주식이 입고된 뒤 일부 직원이 501만3000주를 매도한 것과 관련, 시장에서 매수하거나 일부 대차하는 방식으로 매도물량만큼 전량 확보해 장 마감 전에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흘 후 돌아오는 결제일에는 문제 없이 결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이날 우리사주 배당금을 입금하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의 업무 착오로 배당금 대신 주식이 입고됐고 일부 직원이 이를 매도함으로써 당사 주가 급등락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정상화했으나 고객님께 불편과 불안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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