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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인천 서구 화학공장에 큰불…소방관 1명 부상

등록 2018.04.13 13:42:31수정 2018.04.13 13: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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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910번길 49-6(가좌동)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018.04.13.(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hsh3355@newsis.com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910번길 49-6(가좌동)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018.04.13.(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 910번길 49-6(가좌동) 통일공단 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1명이 부상당했다.

이 소방관은 진화작업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이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의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곧바로 화재가 다른 공장으로 옮겨 붙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주변의 공장 근로자 300여명도 긴급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앞서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공장으로 확대 될 가능성이 있어 오전 11시58분과 오후 12시2분 대응2·3단계를 각각 발령했다.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910번길 49-6(가좌동) 한 화학공장에서 소방대원과 경찰 등 138명이 출동해 현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본부는 이번 화재가 인근으로 옮겨 붙을 것으로 판단해 이날 오후 12시2분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2018.04.13.(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mania@newsis.com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910번길 49-6(가좌동) 한 화학공장에서  소방대원과 경찰 등 138명이 출동해 현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본부는 이번 화재가 인근으로 옮겨 붙을 것으로 판단해 이날 오후 12시2분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2018.04.13.(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소방대응 3단계나 광역 3호는 통상 20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예상되거나 금속반응 등의 특수 화재, 상황종료까지 24시간 이상이 소요될것으로 예상되는 재난에 대해 발령한다.

이번 화재 진화작업에는 소방서 6곳 이상의 소방력이 집중되고 서울, 경기 등 인접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력이 총동원됐다.

현재 소방관 466명, 펌프차 20여대, 구조차량 20여대 등 장비 88대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 중이다.

 화재를 처음 목격해 119소방당국에 신고한 한 시민은 "가좌동 해당 공장에서 검은연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데로 경찰, 한국전력, 화학물질안전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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