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판문점 선언 실질적 효과 위해 지원할 것…필요시 국회 비준도"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원식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4.30. [email protected]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얻은 결실과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은 북미정상회담의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 세계 언론과 국민은 한반도를 주목했고 놀랐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미중일러 등 한반도 주변국은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환영하고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열릴 북미정상회담 통해 한반도 비핵화의 구체적 성과와 실천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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