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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사고 즉각 대응체계 구축…불안감 해소할것"

등록 2018.04.30 18: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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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오후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4.30.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오후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4.30.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보고회' 모두발언에서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장관은 "아무리 일을 잘 하더라도 큰 사고 한 번 나면 국토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진다"며 "각 실·국장과 소속 및 산하기관장은 국민안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반복에 반복, 확인에 확인을 통한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제천·밀양화재, 포항지진, 봄철 산불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실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다.

국토부는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항공기사고, 도로터널사고, 고속철도대형사고, 항행안전시설장애, 다중이용건축물 붕괴사고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및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11월까지 댐붕괴 사고, 육상 및 항공운송마비에 대한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시행하는 등 12개 재난대응훈련을 실실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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