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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찰 소환통보에 "당당하게 정면 돌파할 것"

등록 2018.05.02 16: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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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1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후보가 경남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상 건립 제막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2018.05.01. sky@newsis.com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1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후보가 경남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상 건립 제막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2018.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경찰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것에 대해 "당당하게 임하고 정면 돌파할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경남지사에 출마한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늦었지만 다행이다. 신속하게 소환해달라고 제가 여러 번 요구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경찰서에) 가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정확하게 소명하겠다"면서 "당당하게 임하고 경남도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정면 돌파하겠다"고 자신했다.

  이어 "야당은 이제 더 이상 제 문제를 정치공세의 대상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이날 김 의원에게 4일 오전 10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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