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어려울 것"…스웨덴 보도

스웨덴 축구매체 '축구채널(fotbollskanalen)'은 "염기훈(수원 삼성)이 9일 울산 현대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부상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진단 결과 갈비뼈 골절로 드러나 염기훈의 월드컵 출전이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스웨덴은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F조에 속해 있다. 한국과 스웨덴은 6월18일 격돌한다.
한국전을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스웨덴으로서는 염기훈의 부상이 호재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신태용호는 김진수(전북), 김민재(전북)에 이어 염기훈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대표팀 구성에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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