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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탈리아 정국 불안 완화로 일제히 상승

등록 2018.05.31 05: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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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신화/뉴시스】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고위직 출신의 경제학자 카를로 코타렐리(64)를 조기 총선까지 과도 내각을 이끌 총리로 공식 임명했다. 사진은 이날 코타렐리가 로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2018.05.29

【로마=신화/뉴시스】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고위직 출신의 경제학자 카를로 코타렐리(64)를 조기 총선까지 과도 내각을 이끌 총리로 공식 임명했다. 사진은 이날 코타렐리가 로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2018.05.29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탈리아 정국 불안이 완화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6.33포인트(1.26%) 상승한 2만4667.7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34.15포인트(1.27%) 오른 2724.0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65.86포인트(0.89%) 뛴 7462.45를 기록했다.

 시장은 이탈리아가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해 몇 달 내 다시 총선을 치를 경우 이탈리아의 유로존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가 촉발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카를로 코타렐리 임시 총리는 30일 새 정부를 구성할 "새로운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말해 시장의 우려를 다소 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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