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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대전현충원 집결…현충일 추념식 참석

등록 2018.06.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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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청원초병설유치원 아이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있다. 2018.06.05. foodwork23@newsis.com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청원초병설유치원 아이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여야 5당 대표가 6일 오전 진행되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으로 향한다. 대전현충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이 열리는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대전에서 선거 유세를 마치고 하룻밤을 묵었다. 추 대표는 대전 참배를 끝낸 후에는 곧바로 천안, 아산에서 6·13 지방선거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6·13 지방선거 유세 일정으로 대전현충원이 아닌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따로 헌화와 참배를 하기로 했다.

  최근 여러 논란으로 지역유세 일정을 줄이기로 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도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전으로 향한다. 하지만 김성태 원내대표는 선거 유세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현충원 일정 참석을 결정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도 신용현 의원과 함께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다. 박주선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는 불참하기로 했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조배숙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가 대전현충원으로 향한다. 정의당에서는 이정미 대표가 추념식에 참석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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