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희귀 '오렌지색' 랍스터 발견돼…3000만분의 1 확률
슈퍼마켓의 대서양 어획물 검수중

【AP/뉴시스】미국 메인주에 사는 가재잡이 어부 알렉스 토드가 8월 24일 인근 바다에서 잡은 투명한 껍질의 가재.오른쪽은 일반 가재이다. 토드는 사진을 찍은 후 가재를 다시 바다에 놓아줬다. 사진은 토드가 AP통신에 제공한 것이다. 2016.09.04
로취 바라더스 슈퍼마켓(주)은 최근에 올린 페북 포스트에 웨스트버러 지점 스토어에서 배달된 상품들을 검수하던 직원들이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주 케이프 브레튼 섬의 갑각류 어획 상자에서 이 희귀 랍스터를 찾았다고 말했다.
회사는 오렌지 랍스터를 보스턴 시의 뉴잉글랜드 아쿼리엄에 기증했다.
메인주의 메인 대학 랍스터연구소는 "바닷가재가 오렌지색일 확률은 3000만 분의 1"이라고 말했다.
아쿼리엄 관계자는 이 랍스터는 나이가 일곱에서 아홉 살이라고 전한 뒤 "오렌지 색채가 바다 속에서 상위 포식자에게 네온처럼 반짝거렸을 텐데 이때까지 용케 살아났다"고 말했다.
일본의 한 아쿼리엄이 이 희귀 바닷가재 인수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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