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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미회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행보" 환영

등록 2018.06.12 2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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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동결"...큰 성과로 평가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달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접견했다고 1일 보도했다. 2018.06.01.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달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접견했다고 1일 보도했다. 2018.06.01. (출처=노동신문)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러시아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아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서 환영했다.

RIA 노보스티와 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우리가 아직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을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이번 회담 개최만 해도 긍적적인 행보"라고 평가했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도 북미 합의문 발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봐야 하지만 "중요한 행보가 이뤄졌다고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랴브로프 외무차관은 이어 중국과 다른 참가국과 함께 북핵 6자회담의 재개를 기대한다고 언명했다.

러시아는 작년부터 중국과 연대해 북핵 핵과 탄도 미사일 실험뿐만 아니라 한미 연합군사훈련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지난 8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에 관해 언급했다.

그래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의 중단에 언급한 것을 이번 북미 정상회담의 큰 성과로 평가하는 분위기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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