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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英, 북미회담 "한반도 비핵화에 결정적인 행보" 평가

등록 2018.06.12 2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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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0일(현지시간)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요르단 외무부를 방문,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과 회담 및 기자회견을 열고 EU-요르단 관계 및 중동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유럽연합(EU)은 요르단과 동맹으로써 경제부진과 실업문제, 시리아 난민 흡수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요르단에 2천만 유로(2천3백50만 미 달러)를 지원하기로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조를 약속했다. 2018.06.10 chae0191@newsis.com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대표는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결정적이고 필요한 행보였다고 환영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연합(EU)은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는데 결정적이고 필요한 행보라고 평가하며 환영을 나타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날 성명을 내고 "북미정상회담이 남북관계와 한반도에서 지금까지 있은 진전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결정적이고 불가결한 행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게리니 고위대표는 국제사회의 목표가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라고 지적했다.

영국도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를 약속한 것에 환영을 표명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건설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한 것을 평가하며 이는 지역 안정과 글로벌 경제 성장에 중요한 행보"라고 평가했다.

메이 총리는 "(북미 정상회담에서)많은 일이 이뤄졌으며 우리는 김 위원장이 신뢰 속에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해 협상을 계속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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