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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전자민원 시스템 'PORT-MIS' 정식 운영

등록 2019.12.10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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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선박수리, 공사작업 등의 민원에 대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전자민원 시스템인 'PORT-MIS(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민원처리 시스템'을 이 달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선박수리, 공사작업 등 민원의 경우 방문 또는 팩스로 접수·처리했지만, 민원인의 직접 방문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고 팩스 이용이 일시에 집중돼 송·수신이 원활하지 않은 등의 문제가 존재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해수청은 지난 9~11월 'PORT-MIS 민원 처리 시스템'을 시범 운영했고, 2차례의 설명회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방법을 알리고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했다.

부산해수청은 시범운영을 통해 전자민원의 편리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 앞으로 정식운영을 통해 시스템이 문제없이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범운영 기간과 마찬가지로 선박 관리 주체의 안전의식 제고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선박수리 허가 신청·신고의 주체는 선장(선주, 해운대리점 등 포함)으로 제한한다고 부산해수청은 전했다.

부산해수청은 이 시스템 정식운영 이후에도 원스톱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자민원 이용을 집중 홍보해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부산해수청 관계자는 "선박수리·공사작업 등의 전자민원 이용이 조기에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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