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서산돼지찌개집' 기습 점검 충격
![[서울=뉴시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SBS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6/04/NISI20200604_0000539178_web.jpg?rnd=20200604111817)
[서울=뉴시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SBS 제공)
충남 서산 해미읍성 골목을 1년만에 다시 찾은 백종원은 돼지찌개집 혹평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4일 SB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서산 돼지찌개집 점검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수원 정자동 골목 최종 솔루션과 함께 '2020 여름특집'의 서막이 올랐다.
특히 3MC는 여름특집 긴급점검을 위해 서산 해미읍성 골목을 찾았다. 그 중 제작진에게 사전에 건네받은 SNS 후기 자료에서 가장 혹평을 받고 있는 곳은 돼지찌개집이었고, 1년 전 방송 당시 호평을 쏟아냈던 백종원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비밀요원을 차례로 투입해 현재 상황을 검증하기로 했다. 반찬 수가 확연히 줄었고, 시그니처였던 어리굴젓 역시 제공되지 않았다.
메인메뉴인 돼지찌개를 두고도 대부분 "고기에서 잡내가 올라온다", "돼지찌개가 아니라 김치국" 등 혹평이 다수였다. 사장님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된 듯 표정이 밝지 않았고, 손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이런 낯선 모습에 백종원은 직접 상황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여름특집 2탄이 방송된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전국 일일 가구시청률 4.5%, 5.8%를 기록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3.2%(2부)로 '뽕숭아학당', '라디오스타' 등을 누르고 수요 전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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