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전례 없는 석유화학 위기, 성장의 기회로"
여수상공회의소, 대기업 대표 초청 '열린 오찬 강연회' 개최
신 부회장 "탄소중립·고부가가치사업 강화…경쟁력확보 중요"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11일 전남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여수상공회의소 열린 오찬 강연회에 참석해 '화학산업의 현재와 미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5.02.11. ki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1/NISI20250211_0001767615_web.jpg?rnd=20250211145136)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11일 전남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여수상공회의소 열린 오찬 강연회에 참석해 '화학산업의 현재와 미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5.02.11. [email protected]
LG화학 대표이사 신학철 부회장은 여수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2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 혁신, 선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12일 여수상공회의소(회장 한문선)에 따르면 전날 여수 소노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LG화학 대표이사 신학철 부회장 초청 '여수상공회의소 열린 오찬 강연회'를 개최했다.
신 부회장은 '화학산업의 현재와 미래,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곁들여 강연했다. 여수상의 회원사 대표, 공장장협의회, 전남도, 여수시, 국회의원, 기관장 등이 참석해 경영 철학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 부회장은 "석유화학 중심의 여수국가산단 등 기업인의 현실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여수 지역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지속 가능 경영을 선포 후 여수 화치공장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등 탄소를 줄이면서 경제적 효과를 이루고 있다는 점도 제시했다.
신 부회장은 "힘들수록 원가경쟁력 개선 등 전사 차원의 최적화 및 고부가 가치 사업 강화 등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우리가 어려우면 모두 어려운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 등 실행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11일 전남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여수상공회의소 열린 오찬 강연회가 열린 가운데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화학산업의 현재와 미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5.02.11. ki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1/NISI20250211_0001767624_web.jpg?rnd=20250211145136)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11일 전남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여수상공회의소 열린 오찬 강연회가 열린 가운데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화학산업의 현재와 미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5.02.11. [email protected]
앞서 여수상공회의소는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및 수요시장 경색 등 대내외 요인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이사의 초청한 '열린 오찬 강연회'를 개최해 왔다.
기업 대표의 경영철학과 노하우 등을 공유해 기업 경영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의성 있는 정보를 파악하고, 공장이 가동 중인 여수국가산단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 지원 기대하는 의미가 담겼다.
한문선 회장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부진 등 국내 석유화학기업이 위기 속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지에 대한 답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오는 4월 여수산단 입주사 가운데 대기업 대표이사를 초청해 5차 열린 오찬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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