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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의성군, 긴급생활지원금 80% 지급 완료

등록 2025.04.17 1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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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까지 95% 이상 지급 목표"

[의성=뉴시스]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의성읍 철파리에 지어진 임시조립주택. (사진=경북도 제공) 2025.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의성읍 철파리에 지어진 임시조립주택. (사진=경북도 제공) 2025.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산불피해 긴급생활지원금 신청 접수 7일만에 전 군민 80% 이상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3만9389명에게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해 지급률은 81.2%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속도를 감안하면 다음주까지 95% 이상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군은 경북도 긴급생활지원금 계획서 접수 직후 자체 지급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재난기본소득위원회 심의·의결 절차를 마쳤다.

특히, 사전에 지원대상자 명단 확보 등 혼란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주민 편의를 고려해 담당 직원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현장 중심 서비스도 제공했다.

김주수 군수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긴급생활지원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생활지원금 오는 5월 30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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