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도시' 광주 동구, 주민 독서운동 프로그램 운영
21일 올해의 책 10권 선정 선포식 개최
북토크·찾아가는 독서교실·토론 등 운영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9일 동구 인문학당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도시 광주 동구 도시브랜드 선포식'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 = 광주 동구 제공) 2024.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30/NISI20240630_0001589103_web.jpg?rnd=20240630091656)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9일 동구 인문학당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도시 광주 동구 도시브랜드 선포식'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 = 광주 동구 제공) 2024.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동구는 책 읽는 도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민 독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기념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1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도서 선정단과 작가, 주민, 독서동아리, 지역 책방, 도서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올해의 책으로 뽑힌 10권에 대한 선정 도서 선포, 작가 축하 메시지, 북토크 등 행사를 진행한다.
5월부터는 구민 권장도서 80권을 협약 지역 책방 10개소에 연계·지원, 학교와 작은 도서관, 경로당, 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무등산 증심사 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동구 무등산 인문축제'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의 '너를 위한 B컷'과 최향랑 작가의 숲속 재봉사의 옷장' 등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연다.
작은도서관과 마을사랑채 등 인문거점 시설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분기별로 특정 주제와 토론이 있는 시민낭독회, 독서토론회 등을 개최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서로 생각을 나누고 성장하는 인문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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