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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구호트럭 기다리던 '팔'人들에 총격…또 최소 45명 사망(1보)

등록 2025.06.17 17:34:18수정 2025.06.17 18: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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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가자지구)=AP/뉴시스]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15일 팔레스타인인들이 미국의 지원을 받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배급한 식량과 인도주의 지원 패키지가 든 가방을 들고 가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들을 기다리던 팔레스타인인 최소 45명이 사망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 관리들이 17일 말했다. 2025.06.17.

[라파(가자지구)=AP/뉴시스]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15일 팔레스타인인들이 미국의 지원을 받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배급한 식량과 인도주의 지원 패키지가 든 가방을 들고 가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들을 기다리던 팔레스타인인 최소 45명이 사망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 관리들이 17일 말했다. 2025.06.17.


[칸유니스(가자지구)=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들을 기다리던 팔레스타인인 최소 45명이 사망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 관리들이 17일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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