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평화와 적극적인 방어, 두 가지 길 모두 준비"
6일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서 안보 보장 초안 확정 전망
![[서울=뉴시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평화와 적극 방어, 두 가지 길 모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젤렌스키 대통령 영상 연설 장면. 2026. 01.05 ph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635_web.jpg?rnd=20260105152133)
[서울=뉴시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평화와 적극 방어, 두 가지 길 모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젤렌스키 대통령 영상 연설 장면. 2026. 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평화와 적극 방어, 두 가지 길 모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영상 연설에서 "우리는 다음 외교 주간도 준비하고 있다. 유럽에서 회의가 있을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방어를 강화하고 전쟁 종식을 앞당기는 또 하나의 기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앞으로 가능한 두 가지 길 모두에 대비할 것"이라며 "우리가 추구하는 외교의 길, 그리고 파트너들이 러시아에 가하는 압박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계속되는 적극적 방어의 길"이라고 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평화를 추구한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그 누구에게도 우리의 힘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국가를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지키듯 우크라이나를 지키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도 말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가 열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의지의 연합은 우크라이나 평화 유지와 안보 보장을 위해 군사적·재정적 기여 할 의사가 있는 국가들이 모인 자발적 협력체다.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파리 정상회의에서 향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추가 협상의 기초가 될 안보 보장 문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우크린포름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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