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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저소득 보훈가족에 국·밑반찬 지원…22가구 대상

등록 2026.01.07 08: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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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격주로 1회씩, 국 1종·밑반찬 3종

대상자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펴

[태안=뉴시스] 태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가 지난 5일 태안 지역 내 저소득 보훈가족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건네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가 지난 5일 태안 지역 내 저소득 보훈가족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건네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지역 내 저소득 보훈가정 22가구에게 '올해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12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 가구에 이달부터 12월까지 격주로 1회씩, 총 24회에 걸쳐 국과 밑반찬을 건넨다.

지원자 선정은 저소득 보훈가족 중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로 지난해 지원 대상자가 우선 고려됐다.

사업은 태안지역자활센터(홈푸드사업단)에서 국 1종과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센터는 음식 부패 방지를 위해 전용 보냉가방을 사용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핀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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