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삼육대 교수, 31번째 개인전 '색동서재' 개최
'김천정' 작가 개인전
19일부터 27일까지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
![[서울=뉴시스] 김용선(작가명 김천정) 삼육대 교수. (사진=삼육대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213_web.jpg?rnd=20260212095142)
[서울=뉴시스] 김용선(작가명 김천정) 삼육대 교수. (사진=삼육대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달 말 김 교수의 교직 정년퇴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전시의 모든 작품은 100호 규모의 대작 총 45점으로 구성됐다.
작가 김천정의 '서재'는 단순한 책을 보관하는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정신이 머무는 자리이자 삶과 사유가 교차하는 장소다. 이는 자기 성찰과 공동체적 치유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그 안의 색동은 동서양을 넘나드는 감성의 구조를 담은 미학적 설계도로 작동한다.
금보성아트센터의 금보성 관장은 "김천정의 작품은 미학적 언어로 현대사회에서 상실된 감정의 깊이와 존재의 리듬을 회복한다"며 "그의 색동은 단지 전통의 재현이 아니라, 치유와 감응, 존재의 조화를 실천하는 회화적 윤리"라고 평했다.
한편 삼육대에서 부총장·학생처장·박물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김 교수는 이달 말 정년퇴임과 함께, 교육·행정 전반의 공로를 인정 받아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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