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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굿네이버스, 공익 의제 발굴·나눔 문화 확산 '맞손'

등록 2026.03.11 16: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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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중구 뉴시스 사옥에서 협약식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염영남(오른쪽)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뉴시스 본사에서 열린 뉴시스-굿네이버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3.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염영남(오른쪽)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뉴시스 본사에서 열린 뉴시스-굿네이버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국내 최대 민영 통신사 뉴시스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11일 국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뉴시스 사옥에서 협약식을 열고 공익 의제 발굴, 공동 캠페인 추진 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송선아 굿네이버스 브랜드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뉴시스는 굿네이버스의 사업·캠페인 홍보를 위한 보도·취재를 지원하고, 굿네이버스는 뉴시스의 사회공헌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동참하기로 했다.

염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굿네이버스의 '아동노동 반대 캠페인'에 서명했다. 굿네이버스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상 오는 7월까지 제18회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염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좋은 일은 남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위해 하는 것인 만큼 더 성실성과 책임감이 필요하다"며 "이를 계기로 굿네이버스와 뉴시스가 좋은 이웃(굿 네이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 사무총장은 "굿네이버스는 전 세계 소외된 이웃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며 한국인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뉴시스와 함께 시민들의 공감을 토대로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국내 최대 민영통신사 뉴시스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종교계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공익 캠페인 ‘함께가(家)’를 진행하며 생명존중 의제를 공론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돼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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