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소기업 인력문제 해결"…중진공·청년재단 '맞손'
청년 주도형 지역 혁신 모델 구축
![[서울=뉴시스] 반정식(왼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와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429_web.jpg?rnd=20260312154836)
[서울=뉴시스] 반정식(왼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와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12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청년재단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인력 구인 문제와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청년 참여형 정책 모색·연구 ▲비수도권 청년 구직 정보 발굴 및 우수 구인기업 취업 매칭 ▲5극 3특 육성 전략과 연계한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으로 '청년 주도형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참여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해 중진공의 신규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지방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이유는 단순히 일자리 부족 때문만이 아니라 역량을 펼칠 기회와 성장 기반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청년 시각이 담긴 정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실질적인 인력난 해소로 이어지도록 지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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