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포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현장조사 추진

등록 2026.03.12 17:13: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포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현장조사 추진


[김포=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위해 현장 기초조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3년 도로명주소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인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우편물을 받지 못해 복지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며, 이듬해부터 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복지과 및 읍면동 복지팀과 협업해 동·층·호가 기재돼 있지 않은 원룸, 다가구주택, 2가구 이상 거주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조사는 외부 및 내부 출입구, 복도, 계단, 층, 호수 등 기초조사를 통해 상세주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직권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