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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오전까지 비…낮 최고 21도 '포근'[내일날씨]

등록 2026.03.30 17:18:26수정 2026.03.30 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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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오전 비 그쳐…동해안 오후까지

제주도 강풍 유의…낮 기온 20도 안팎 포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화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사진은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대구 북구 꽃보라동산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는 모습. 2026.03.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화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사진은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대구 북구 꽃보라동산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는 모습. 2026.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화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권과 제주도는 새벽에, 그 밖의 지역은 오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의 경우 경기남부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수준이며, 강원 산지·동해안 10~50㎜, 충청권 5~30㎜가 내리겠다.

전라권은 광주·전남 20~50㎜(전남해안 최대 60㎜ 이상), 전북 10~40㎜, 경상권은 부산·울산·경남 20~50㎜(남해안·지리산 부근 최대 60㎜ 이상), 대구·경북 10~40㎜ 수준이다. 제주도는 20~60㎜(산지·남부 중산간 최대 8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라해안과 경상권 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0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3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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