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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프린세스, K팝·힙합 팬 모두 마음 훔친다…'스톨른'

등록 2026.04.30 17:54:30수정 2026.04.30 18: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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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입프린세스. (사진 = 챕터아이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입프린세스. (사진 = 챕터아이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디지털 싱글 '스톨른(Stolen)'을 발매했다고 소속사 챕터아이가 30일 밝혔다. 

데뷔 미니앨범 '17.7' 타이틀곡을 선공개한 것이다. 해당 곡은 팀의 음악적 방향성과 에너지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출발점인 작품이다.

'스톨른'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는 하입프린세스가 지향하는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곡의 핵심인 후크(hook) 구간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와 리듬감이 조화를 이룬다.

이번 앨범은 국내 힙합을 대표하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개코는 멤버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사를 제안하고, 멤버들이 직접 쓴 내용을 함께 발전시키며 앨범 전반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이끌었다.

하입프린세스는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7인조다. CJ ENM과 일본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다. 다이나믹 듀오가 속한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다.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까지 체결했다.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27일 '17.7'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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