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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인공지능 기반 MCP 도입

등록 2026.05.08 08: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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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연동 시간 단축·접근성 확대

(사진=NHN KCP)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NHN KCP)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결제기업 NHN KCP는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새로운 표준 통신 규약 MCP(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NHN KCP에 따르면 MCP는 AI 모델이 외부 시스템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표준 규약이다. 기존에는 개발자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문서를 직접 확인하고 코드를 작성해야 했다면 MCP 기반 환경에서는 자연어 명령 만으로 결제 연동 코드가 자동 생성된다.

이번 MCP 서버 도입으로 향후 NHN KCP 결제 서비스를 연동하고자 하는 고객사의 개발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신규 가맹점의 온보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소규모 사업장에도 손쉽게 결제 기능을 구축할 수 있어 연동 장벽 또한 낮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NHN KCP는 이를 기반으로 결제 연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산업군의 사업자가 AI 기반 결제 전환을 경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HN KCP는 향후 AI 기반 결제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NHN KCP 관계자는 "AI 기반 결제 기술은 단순 기능 도입을 넘어 결제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변화"라면서 "앞으로도 AI 에이전트 기반 커머스와 차세대 결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관련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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