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에 2연패 후 3연승…결승까지 단 1승
14일 5차전서 117-113 승리
![[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제임스 하든. 2026.05.13.](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2514_web.jpg?rnd=20260514135658)
[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제임스 하든. 2026.05.13.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2연패 후 3연승을 거두고 시리즈를 뒤집었다.
클리블랜드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2025~2026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7전4승제) 준결승 5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17-113으로 이겼다.
1~2차전 2연패 이후 3~5차전 3연승을 달린 클리블랜드는 결승까지 1승만을 남겼다.
클리블랜드는 오는 16일 오전 8시 로켓 아레나로 장소를 옮겨 6차전 홈 경기에서 결승 진출 확정을 노린다.
제임스 하든이 30점을 넣고, 재럿 앨런이 16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해 클리블랜드에 승리를 안겼다.
디트로이트에선 케이드 커닝햄이 3점 6개와 함께 39점을 몰아쳤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도너번 미첼. 2026.05.13.](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3056_web.jpg?rnd=20260514135717)
[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도너번 미첼. 2026.05.13.
특히 커닝햄이 1쿼터와 2쿼터에 연달아 10점씩 넣으며 선봉에 섰다.
전반은 디트로이트가 클리블랜드에 60-52로 8점 앞선 채 끝났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클리블랜드가 32점을 퍼붓는 동안 디트로이트는 20점에 그쳐 경기가 뒤집혔다.
하든과 함께 에반 모블리와 맥스 스트러스가 외곽에서 날카로운 슛으로 림을 갈랐다.
84-80으로 4쿼터에 시작한 클리블랜드가 디트로이트와 공방전을 벌였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 속에 두 팀은 103-103으로 승자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최후의 승자는 클리블랜드였다. 클리블랜드는 앨런과 도너번 미첼을 앞세워 다시 리드를 쥐었다.
미첼은 연장 5분 동안 7점을 넣으며 상대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남은 시간 디트로이트는 역전에 실패했고, 경기는 클리블랜드 승리로 막을 내렸다.
NBA 14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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