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월드컵 전 계약 연장
2030년까지 동행 이어간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 10월 A매치 친선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5.10.10.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0/NISI20251010_0021009638_web.jpg?rnd=2025101020050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 10월 A매치 친선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5.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67·이탈리아)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5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안첼로티 감독과 계약 기간을 4년 더 연장해 2030년까지 동행한다고 알렸다.
2030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 월드컵이 펼쳐진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기도 전에 미래를 약속해, 이번 대회의 선전을 응원한 거로 풀이된다.
안첼로티 감독은 유벤투스, AC 밀란(이상 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을 지휘한 명장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역대 최다인 5회 우승과 유럽 5대 리그 정상 등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해 5월 레알을 떠나 브라질과 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5승2무3패로 순항했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 C조에 속해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경쟁한다.
브라질의 마지막 월드컵 우승은 2002 한일 대회다.
사령탑 계약 연장으로 내부 분위기를 다진 브라질이 24년 만에 우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안첼로티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18일 북중미 대회에 나설 브라질 선수단 명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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