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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청용, K리그1 15R MVP…K리그2는 전남 하남

등록 2026.05.19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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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1 인천 이청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1 인천 이청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이청용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광주FC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청용은 전반 26분 감각적인 패스로 페리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21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다.

이날 부천은 후반 16분 티아깅요의 선제골과 후반 40분 이의형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특히 골키퍼 김형근은 안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며 두 라운드 연속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팀은 강원FC다.

강원은 1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울산 HD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강원은 전반 21분 최병찬의 선제골과 전반 45분 강투지의 헤더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2026시즌 1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2026시즌 1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 12라운드 MVP는 전남드래곤즈의 하남이다.

하남은 1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0-2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2-2 무승부로 만들었다. 하남은 후반 13분과 후반 19분 각각 코너킥 상황에서 연속 헤더골을 기록했다.

K리그2 1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화성FC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다.

이날 화성은 전반 15분 상대 자책골과 전반 21분 제갈재민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부산이 전반 30분 가브리엘의 만회골과 전반 36분 크리스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추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가운데, 후반 28분 화성 페트로프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경기는 화성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화성은 이날 승리로 K리그2 12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화성은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2026시즌 1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2026시즌 1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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