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아침가리계곡 탐방 재개…10월31일까지 운영
![[인제=뉴시스] 21일 인제군은 군의 대표적인 청정 자연 관광지이자 트레킹 명소로 손꼽히는 ‘아침가리계곡’의 탐방로가 지난 16일부터 본격 개방됐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750_web.jpg?rnd=20260521133707)
[인제=뉴시스] 21일 인제군은 군의 대표적인 청정 자연 관광지이자 트레킹 명소로 손꼽히는 ‘아침가리계곡’의 탐방로가 지난 16일부터 본격 개방됐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인제군의 대표적인 청정 자연 관광지이자 트레킹 명소로 손꼽히는 ‘아침가리계곡’의 탐방로가 본격 개방됐다.
21일 인제군은 ‘아침가리계곡’의 탐방로가 지난 16일부터 본격 개방돼, 오는 10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침가리 계곡은 인제군을 대표하는 명품 트레킹 코스로, 구비 마다 펼쳐지는 청정 계곡과 때 묻지 않은 원시림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지난 2011년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이후, 매년 정해진 기간에 한해 도보 탐방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생태적 가치를 완벽히 간직한 비경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탐방객은 4만2000여 명으로 인제군의 필수 자연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아침가리계곡의 입장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다.
서봉희 인제군 환경보호과장은 “아침가리 계곡은 인제의 청정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대표 명소인 만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안전 수칙 준수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탐방 문화 정착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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