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국내 금융지주 첫 '소비자보호위원회' 개최
금융상품 판매 과정 소비자 리스크 사전 점검
![[서울=뉴시스]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그룹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793_web.jpg?rnd=20260521135932)
[서울=뉴시스]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그룹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그룹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이날 소비자보호위원회에서 초대 위원장으로 윤심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향후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그룹의 소비자보호 정책의 수립, 소비자보호책임자(CCO)의 직무·권한 정립, 자회사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지원 방안, 그룹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핵심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관계사별 소비자보호 활동과 민원 예방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그룹 소비자보호 협의체도 운영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위한 선제적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의 통합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